Choi Beom-gyu, quien anota el gol
대롱다롱
32.3K 709
Beomgyu
내가 죽으려 했을때 .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나의 삶 .

행복이 뭔지도 모른체 .

안좋다는건 다 겪어봤을거야 .

학교폭력 , 왕따 , 가정폭력 , 폭행 ,

마지막으로 잠수이별까지 .

너가 떠나기 전에는 꽃길만 있을줄 알았어 .

그러다 너가 말도 없이 떠나고 .

내 인생에는 꽃길이 아니라

가시밭길만이 남아있었어 .

이제라도 돌아와줘 .

이제 진짜 끝내는거야 ..

어차피 후회도 없는 삶이야 .

...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

...

이 삶도 이제 진짜 끝이네 ...

짧지만...

불행했었다 .

또 짧지만...

엄청난 고통이였고 .

짦지만...

그래도 ...

아니다...

이제 뛰어내릴까...

후..

하나..

둘...

셋 .

그 순간 .

나는 .

" 떨어지지 않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