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én soy? Un duende.
#101. Cuando las cosas se ponen difíciles, un beso es lo mejor.


그렇게 한달이 지나갔고

두사람은 신혼 같지 않은 알콩달콩이였다


윤여주
하성우운..


하성운
응? 왜그래?


윤여주
맛있냐..


하성운
응 엄청


윤여주
재수 없어..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냐면

입덧때문에 잘 못먹는 여주를 성운이 고문 먹방하는 상황

메뉴는 바로 여주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


하성운
음~ 맛있다~

그래서 인지 더 놀리는 성운


윤여주
아 진짜 이혼 해버린다 그러면


하성운
아 죄송


윤여주
아 나도 배고프잖아 먹을거 해줘


하성운
뭐 해줄까


윤여주
치킨 먹고 싶어


하성운
안돼 기름진거 먹으면 다른거 건강한거


윤여주
…그냥 소고기나 줘


하성운
알겠우 기다려우


윤여주
왜저러는걸까 참..


하성운
왜 안 받아줘어..


윤여주
정상적인걸로 해야지


하성운
힝


윤여주
됐고 빨리줘!!

배고파서 한층 더 예민한 여주


하성운
알겠어..

한참 다 구워지고 있을때

무거운 몸을 이르켜 식탁으로 가는 여주


윤여주
어우 힘들어..

앉으면서 곡소리를 내면 앉는 여주를 보고

다 구워진 소고기를 식탁에 올리고 여주에게 다가가서

쪽_

가볍게 입을 맞추는 성운


하성운
힘들땐 역시 뽀뽀지


윤여주
으유 진짜 이뻐서

앞에 있는 성운의 머리를 쓰담는 여주


하성운
이쁘면 뽀뽀


윤여주
오빠가 해 나 지금 하기 힘들어

쪽_


하성운
그래서 내가 했어


윤여주
응 잘ㅎ..

쪽_


하성운
너가 몇번하라는 말 없었으니까 계속 할거임


윤여주
아니 ㅇ..

쪽_


하성운
왜 뭐 불만있어?


윤여주
응 ㅇ..

쪽_


하성운
없어


윤여주
뒤진다 진짜

옆에 있던 나이프를 들고 말하는 여주


하성운
아 오케이 그만 하겠음


윤여주
아유 진짜 뽀뽀 드럽게 많이 좋아해


하성운
아 왜애 너가 요즘 잘 안해주니까 그렇지


윤여주
내가 해줄수 있는 몸처럼 보이냐


하성운
아뇨..


윤여주
후..나 밥먹을거니까 건들지 마


하성운
잘라줄까?


윤여주
그래주면 좋고


하성운
알겠어 줘봐 해줄게


윤여주
여기

성운은 고기를 잘라주고

먹는 여주에게 물었다


하성운
맛있어?


윤여주
응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