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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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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Sungwoon
¿Quién soy? Un duende.


이 틈을 타서 슬쩍 말하는 도깨비신부


윤여주
오빠오빠


하성운
왜애


윤여주
나 미팅해도 돼?


하성운
좋아좋아 해!


윤여주
알겠어~ㅋㅋㅋ

도깨비가 술의 취하면 다음날 기억을 못 할걸 아는 도깨비 신부는 이렇게 허락을 받았다


하성운
여주우


윤여주
왜


하성운
나 졸려어..


윤여주
자


하성운
뽀뽀해주면 잘래애


윤여주
싫어 그럼 자지마


하성운
아아..


윤여주
으이구 내가 이래서 같이 술을 못 마셔


하성운
해줘어


윤여주
알겠어 이리와

쪽_

가볍게 입맞춤을 하였는데 가벼운 입맞춤이 아니였다 도깨비 신부가 입술을 때는 순간을 틈을 타서 도깨비 신부의 머리와 허리를 잡고 바로 (로센)키스를 한 채로 덮쳤고

도깨비 신부는 당황한 채로 가만히 있었다

잠시 후 도깨비는 웃는 얼굴로 도깨비 신부를 보고 있었다


윤여주
뭐야..

도깨비는 도깨비 신부의 귀쪽으로 다가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하성운
너..




하성운
내가 취한 줄 알았어?

도깨비의 말의 도깨비 신부는 아무 말을 안하면 그저 고개만 끄덕였고

도깨비는 이렇게 응하였다


하성운
나..




하성운
주량 쎄..

도깨비는 이말을 하고 도깨비 신부의 목의 가볍게 입을 맞추고 일어나는데

도깨비 신부는 도깨비의 목 쪽에 옷을 잡고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겼다

지금 이 둘의 사이는 코는 닿고 입술도 닿을랑 말랑한 상태 였고 도깨비 신부는 이렇게 말했다


윤여주
나 분위기 타게 해놓고 어디가

도깨비 신부의 말의 도깨비는 잠시 동공이 커졌고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느 이성의 끈을 간당간당 잡고 있었다

그걸 도깨비 신부는 아는듯 입을 맞췄고

도깨비는 끝내 잡고 있던 이성의 끝을 놓고 말았다

도깨비는 이성을 놓은채 도깨비 신부를 자신의 위 쪽으로 올렸고

이렇게 말하였다




하성운
먼저 꼬신건 너야..


도깨비는 도깨비 신부를 들어 안아 자신의 방으로 갔고




도깨비 신부를 침대에 눕힌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하성운
나..오늘




하성운
사고 좀 칠게


그렇게 오늘의 저녁은 둘만의 저녁을 바뀌었고

행복한 둘만의 저녁을 보냈다고 한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