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én es Kim Yeo-ju? (trastorno de personalidad múltiple)

Episodio 14: Reencuentro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 정국이는 겉옷을 챙겨 입고 집에서 나왔다.

항상 자신의 동네만을 돌아다닌 정국이는 이번에는 좀 더 나가본다.

그러다가 발걸음 멈춘 한 곳.

왜 이곳에 섰는지는 모르겠지만 왜인지 이 곳이 끌렸다.

일단 정국이는 그 곳으로 들어가보았다.

"무슨 일로 오셨나요"

정국이 앞에 선 한 사람.

정국이는 그 사람을 보고는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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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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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 쪽은...!!"

그 사람은 다름 아니라 남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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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어? 우리 전에 본적 있지?"

그런 남준이도 정국이를 단숨에 알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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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있어요"

그런 정국이를 일단 사무실로 데려가서 차 한잔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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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자, 이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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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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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밝아 보여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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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이 세상에 나같은 사람은 없는게 낫을거라는 생각은 이제 안 하는거지?"

그렇다, 정국이가 사춘기 시절로 힘들때 도움을 준 사람이 남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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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덕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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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음... 날 부르기 애매하면 편하게 형이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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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렇게 불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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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당연하지. 너 같은 동생은 얼마든지 환영이야"

보육원에서 보조선생님으로 일하는 남준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아주 잘 이해하고 감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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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 날 정말 고마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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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고맙다는 말을 하지 못한것 같아서 후회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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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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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렇게 형을 다시 만나서 너무 좋아요"

남준이는 정국이의 어깨를 한손으로 감싸면서 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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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나도 널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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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이제부터는 무슨 일 있으면 나한테 연락하고 찾아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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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나는 언제나 이 자리에 있으니까"

서로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주고 받는다.

((덜컥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_

그 문으로 잠에서 깬 여주가 눈을 비비면서 걸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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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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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남준오빠..."

그렇게 들어오는 여주를 본 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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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김여주...?"

익숙한 목소리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그제야 정신이 든 여주가 눈을 제대로 뜨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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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 전정국...?"

어찌 인연도 이런 인연이 있을줄이야.

오늘의 포인트: 독자님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포인트 입니다😉💜

이번 일에 화난 저랑 친한 동생이 올려달라고 부탁했어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