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én hizo que tu corazón se acelerara?
#jungkook jeon

채화
2019.02.17Vistas 177

○○○
워우... 긴장했더니 목이 다 마르네... 잠깐 편의점 들러야 겠다..

여주는 생수를 사고 계산대로 갔다.


전정국
어서오세요-

○○○
이거 계산해주세요.


전정국
넵, 700원입니다-

○○○
(돈을 주고) 감사해요ㅎ 안녕히계세ㅇ..


전정국
잠시만요...!

○○○
네?


전정국
잠시만 폰 좀 주실 수 있으세요...?

○○○
네? 네... 여기요.

정국은 폰을 받더니 자신의 번호를 찍고는 자신의 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
에...?


전정국
제 번호예요ㅎ

○○의 폰에는 '정국이' 라고 저장 되어 있었다.


전정국
제 이름은 전정국이고, 나이는 21살이예요.

○○○
아아... 저는 24살이고 ○○○(이)예요...


전정국
누나다ㅎ


전정국
○○누나, 꼭 문자 해요.


전정국
누나가 안 하면 제가 할거니까 그렇게 알고 있고요.

○○○
그런데 갑자기 번호를...


전정국
아... 그건 미안해요ㅠ


전정국
누나가 너무 제 이상형이라서 저도 모르게 손이 나갔어요...ㅎ

○○○
으아... 오늘 무슨 날인가...?

○○○
모르는 사람들이 말을 많이 거네... 그것도 다 잘생겼어...


전정국
저말고 누가 또 누나한테 말 걸었어요...?


전정국
... 그것만 기억해요.



전정국
누난 내 거라는 거.

○○○
으, 으, 으, 응?

○○○
저, 저기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여주는 급하게 편의점을 빠져 나왔다.

○○(이)가 나간 후, 정국은 작게 중얼 거렸다.


전정국
...아 진짜 귀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