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do] Personalidad fría, el mejor estudiante de toda la escuela.
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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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woo
Winter love


오전 8:15


한예림
“ …. “

예림은 평소보다 10분 일찍 출근을 했다

컴퓨터를 켜고 상혁의 일정을 체크했다

9시 임원회의 / 11시 외부 미팅 / 2시 거래처 화상회의

예림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일정을 하나씩 정리했다

평소라면 상혁의 커피를 준비했지만 오늘은 달랐다

대신 다른 직원에게 부탁했다


한예림
“ … 혹시 본부장님 커피 필요하면 부탁드려요 “

“ 응 ? 한 비서님이 안 사요 ? ”


한예림
“ 아… 이번에는 안 대리님이 하셔도 될것 같아서요 ”

“ 어.. 그러지 뭐 ”

오전 8:45

상혁은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왔다

자연스럽게 책상으로 향했다

그런데 평소와 다르게 커피가 준비되어 있지않았다


이상혁
“ 한 비서 “


한예림
“ 네..,, ”


이상혁
“ 오늘 내 커피는 어딨어요 ? ”


한예림
“ 아 .. 죄송해요 , 금방 드릴게요 ”


이상혁
“ … 깜빡한거야 ? ”

멈칫-]


한예림
“ 네 … ㅎ “

철컥-)

탁-)


점심시간


이상혁
“ 한 비서 ”


한예림
“ 네 ? ”


이상혁
“ 오늘 점심 내려가서 먹을거지 ? ”


한예림
“ 아 … 저는 도시락을 따로 챙겨왔습니다 ”


이상혁
“ 그래 ? 알았어요 “

예전 같았으면 “ 같이 드실래요 ? ” 라고 했겠지만

이제는 그런 말을 꺼내지 않았다

상혁은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그냥 식당으로 내려갔다



이상혁
“ 한 비서가 나한테 뭐 속상했나…? ”

오늘따라 한 비서가 이상하다

평소에는 잘 깜빡하지않던 사람이 커피를 사오지 않았다

내가 알던 한 비서랑 너무 달라졌다

블라인드 틈으로 한 비서가 지나가는 걸 본 상혁

혹시 뭔일이 있는지 살짝 보다가 업무를 마저 진행한다


이상혁
“ … 무슨 일 있는지 물어봐야 되나..? ”


이상혁
“ 아니야 … 그랬다가 불편해하면 어떡해..,, ”



한예림
“ 그래.. 이렇게 해서 본부장님이랑 거리를 두어야지 ”

그래야 내가 상처를 받을 일도 없고 마음아플 일도 없으니까

이제 난 본부장님을 상사로만 대해야겠다

매번 다 챙겨드려도 본부장님은 날 특별하게 보지않는다


한예림
“ 죄송해요 … 본부장님 .. ”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파서 어쩔 수 없네요…,,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