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za de brujas
15. Vigilancia y... convivencia


다음날 예린의 집


지수
얘들아!


예린
왜그래?


지수
은비 GPS가 켜졌어.


예원
찾은거야?


지수
그런 것 같아.


지수
그런데 왠 인간이랑 있어.


유나
그럼 납치한건가?


채영
그럴지도..


예린
빨리 가자.


예린
지수언니 앞장서.


지수
어..

그시각 성재의 집


성재
잘잤어?


은비
(끄덕


성재
몸은 좀 괜찮아?


은비
덕분에


성재
다행이네...


성재
가 아니라.


성재
그 상처가 자고 일어났다고 괜찮을 리 없잖아.


성재
한번 더 봐줄게.


성재
어...?


성재
뭐야..


성재
진짜 다나았네..


은비
말했잖아.


성재
너 인간이냐?


은비
...뭐?


성재
아니 이런 사람 처음봐서..신기하네.

콰광_!

순간 창문을 깨고 예린과 지수가 들어왔다.

예린이 은비를 챙길동안 지수는 놀라 벙쪄있는 성재를 제압했다.


성재
아악_! 왜이래요!!


은비
잠깐만 언니!

스으__)


성재
으윽_으아....


지수
당신 누구야.


성재
허억...허억..내가 할 말인데..


성재
당신들..누구야.


은비
언니 쫌!


예린
은비야 괜찮아?!

콰광_!


예원
은비야아아아


채영
은비야 괜찮아?


은비
하아...


유나
야! 너 뭐야.


성재
으윽_흐흡__하아..하아..


은비
자 그만!!


예린
?


예원
??


유나
???


지수
????


채영
?????


성재
하아...하아..


은비
자. 다들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은비
이쪽은 나 구해준 인간


예린
인간?


은비
어.


성재
아 잠만.


성재
아까 뭐야.. 그 '펑'하는..


은비
미안. 오해가 있었나봐.


성재
너네 정체가 뭐야?!

그렇게 상황은 일단락 되었다.


은비
언니.. 우리 저 인간 그냥 보내면 안될 것 같지 않아?


예린
어. 우리 정체 떠벌리면 우린 끝이야.


예원
죽일까?


채영
죽이는것도 안돼. 하루아침에 사람이 사라지면 당연히 의심하지.


성재
잠만 누굴 죽여?!!


지수
그럼 어떡하지..?


성재
아 진짜! 야!!


은비
우리 사는데로 데리고 갈까?


지수
뭐?


은비
그게 가장 안전빵이지 않나?


지수
그렇긴 한데...


채영
일단 한대 때려서 기절시킨다음 데려가자.


성재
뭐냐고!! 뭘 때려?!!


은비
너. (살벌

예린의 집


성재
으윽...


은비
깼냐?


성재
아..진짜..


성재
이제 말해줘. 너네 뭐야.


은비
마녀.


은비
믿기지 않겠지만 정말이야.


은비
그래서 난 400년을 넘게 살았어.


은비
아까 본 마녀들은 다 영생하거든


은비
하지만 우리 존재는 비밀이라 어디 떠벌려지면 안되거든


은비
그말인즉슨..


은비
넌 이 집에 갇혔고


은비
네 폰은 나한테 있고


은비
조금도 우리 정체 떠벌리면 네 목은 날아간다 이말이야.


성재
어...


성재
하..참


성재
나 병원은?


성재
나 의산데.


은비
그만둬.


성재
뭐? 미친


성재
내가 의사하고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알아?!


은비
음.. 그럼 이렇게 하자.


은비
สัญญานี้ทำด้วยเลือดของเรา


성재
뭐야?


은비
주술


은비
앞으로 너한테 우리의 존재를 발설하려는 의지가 보이면 그 순간 넌 죽어.


성재
헐ㄹ


은비
됐지?


성재
그럼 난 여기서 사냐?


은비
어. 혹시 모르니까.


은비
참고로 마녀들은


은비
인간을 증오해.


성재
그걸 나보고 어쩌라고.


은비
아니.. 그냥.


은비
그렇다고.


은비
꼬박꼬박 밥은 줄거다.


은비
따라나오던가.

벌컥


은비
언니. 모든 시간을 감시하긴 힘들 것 같아서 일단 주술 걸었어.


은비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사는건 여기서 살기로 했고


예린
그래. 그럼 게스트룸에 살면 되겠네.


은비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