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es lo mejor de m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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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여주네집


진여진(여주언니)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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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이 살짝 웃으며 남준에게 말하자 남준도 웃으며 말했다.



김남준
저희가 더 감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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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과 남준이 인사를 하는사이 구오즈와 여주는....


진여주
오빠들 감사했어요. 두달동안 엄청 즐거웠었어요!!!



김태형
내가더 즐거웠어요ㅋㅋ여주씨 너무 귀여워서



박지민
맞아요. 좋은추억 남기고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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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느정도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남준이 말했다.


김남준
그럼 저희는 이만가볼게요! 조심히 들어가시구 여주씨도 몸조리 잘해요!


진여진(여주언니)
네ㅎㅎ감사합니다.


진여주
조심해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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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살짝 아쉬운듯한 표정을 지으며 인사하자 태형이 그런 여주를 보며 피식웃더니 입을 열었다.


김태형
여주씨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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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솔직하게 고개를 끄덕이자 태형이 환하게 웃더니 다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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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주머니에서 쪽지하나를 꺼내서 여주의 손에 쥐어주며 말했다.


김태형
나 가고나서 봐요!!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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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그것에 만족한 태형이 기특하다며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차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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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가고나서 여진이 힐끔 여주가 들고있던 쪽지를 보더니 물었다.


진여진(여주언니)
그거 머냐.


진여주
안알랴듐 나만 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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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얄미운말에 도리도리 고개를 젓던 여진은 먼저 들어간다며 집으로 들어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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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랑곳하지 않던 여주는 주위에 아무도 없자 슬그머니 쪽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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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는.....


진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