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es lo mejor de mí

26. Cita doble (Parte 1)

진여주 image

진여주

오오오옼!!!!

최유랑 image

최유랑

큼....

나레이션

이 장면의 상황은 이러했다

나레이션

유랑은 지민과의 교제사실을 지금 막 여주에게 얘기하는 중 이였고

나레이션

이에 여주는....

진여주 image

진여주

그럴줄 알았다니까!! 지민오빠가 워낙 매력을 잘흘리고 다녀가지고 말이야!

나레이션

여주의 뒷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유랑,

최유랑 image

최유랑

인정한다 후자는

나레이션

유랑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던 여주가 잠시 고민하더니...

진여주 image

진여주

그럼 우리 더블데이트하쟈!!

나레이션

여주의 갑작스런말에 유랑은 조용히 생각하다가 입을열었다

최유랑 image

최유랑

오빠들한테 물어봐야되지않냐

나레이션

유랑의 말에 여주가 베시시 웃으며 폰을 만지작 거리더니...

진여주 image

진여주

사실 내가 다말해놨지롱!!

나레이션

여주가 보여준 폰화면에는 이러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여주야 유랑씨 오늘 납치해와 같이 더블데이트 하러가자!!'

나레이션

태형의 톡을 본 유랑은 잠시 멈칫하다 생각했다.

최유랑 image

최유랑

'아니 이사람들은 왜이리 행동력이 빨라..'

나레이션

굳어있는 유랑을 본 여주가 다시 외쳤다.

진여주 image

진여주

갈꺼지??!!

나레이션

여주의 말에 유랑은 결국 피식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진여주 image

진여주

와아아!! 데이트다 데이트!!!!

나레이션

그렇게 여주와 유랑은 얼른 수업이 끝나길 바랬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ㅋㅋㅋㅋㅋㅋ유랑이 보고싶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나두나두 울여주 보고싶다아ㅋㅋ

나레이션

이 모습은 흡사 팔불출들의 모습이다.

나레이션

이를 본 멤버들 각각의 반응....

김남준 image

김남준

왜저래...

전정국 image

전정국

(한심) 나가여

김석진 image

김석진

이것들아!! 연애질할거면 나가서 둘이해!! 신성한 연습실에서 무슨짓이야!!

민윤기 image

민윤기

걍 죽어

정호석 image

정호석

에휴 미친것들...

나레이션

각자의 성격대로 내뱉은 반응들은 하나같이 싸늘했다

나레이션

하지만....

김태형 image

김태형

우리 여주 추우니까 재킷하나 들고가야지

박지민 image

박지민

나도나도 방에 담요챙겨가야겠다

나레이션

구오즈는 멤버들이 뭐라하든말든 아랑곳 안한채 둘만의 대화중이었다.

나레이션

이에 멤버들은 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그 둘을 쳐다봤다

김석진 image

김석진

저런 쌍그지같은것들...에휴 나보다 어린것들도 연애하는데 나는...

나레이션

석진의 한탄섞인 한숨에 듣고있던 정국이 말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형은 왜 나이를 먹어서도 연애를 못할까요.

김석진 image

김석진

조용히해 비콰이엇

나레이션

석진이 바로 정국에게 로우킥을 날리며 말하자 이에 옆에있던 호석도...

정호석 image

정호석

형 그만해요 추해요

나레이션

그리고 근처있던 남준과 윤기도...

김남준 image

김남준

형은 아니야

민윤기 image

민윤기

(한심+귀찮)

나레이션

라고 한다

나레이션

이에 석진은....

김석진 image

김석진

이 나쁜것들 다키워놨더니 말하는 꼬라지가 아주그냥!!!

전정국 image

전정국

뭐래는거에여 내가 15살때부터 형을 키웠구만

나레이션

그리고는 결국....

김석진 image

김석진

뭐래는거야!! 제일 어린자식이!!

전정국 image

전정국

허!! 형은 늙어서 좋겠어요!!?

김석진 image

김석진

그래 늙어서 아주 행복하네??!! 아주??!!

나레이션

싸운다 아주 유치하게....

나레이션

이를 본 구오즈와 나머지멤버들은....

정호석 image

정호석

둘이 똑같애

김남준 image

김남준

인정

박지민 image

박지민

도찐개찐이야 아주

김태형 image

김태형

막내나 첫째나...쯥....

민윤기 image

민윤기

.....제발 닥쳐줘

나레이션

또다시 한몫하며 싸우고있는 정국과 석진을 한심하게 바라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