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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쿸요
내가 아끼고 아낀 소설을 보면서 울고 있었을 때다. " 나였으면 지민이를 선택했을 거야...ㅠ " 그렇게 눈가가 빨개질 정도로 울고 있었다. 완결이 난 [ 사랑이 달다, ] 를 보면서 펑펑 울며 잠 들었다. · · 이게 무슨 일이야, 내가 악역으로 빙의해버렸다?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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