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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young2289
어는날 한여학생이 부산예고에 입학했는데 현대무용을 하는 한 오빠를 보고 반해서 현대무용학과를 들어갔다. 그 오빠는 이미 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한 오빠였고 나는 그 오빠한테 말을 걸어보았다 "오빠 혹시 이름이 뭐에요?"그 오빠가 말했다 "나? 난 박지민이야" "아...박지민 오빠...."지민 오빠.."응?"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너 좀 귀엽다.앞으로 친하게 지내자.라는 로맨틱한 스토리이다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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