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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질듯한 목걸이

" 내가, 널 감히 가져,도 될까?.. " 눈물을 뚝뚝 흘리던 소년이 자신보다 작은 소녀에게 무너졌다. 나 같은게, 나 같은 사람이 널.. 저는 오랫동안 주변사람들에게 질타를 당하던 사람이었다. 소년을 둘러싼 모든 이들은 이를 매우 당연히 여겼고, 덕분에 소년의 자존감은 땅을 파고 내려갔지 " 그건, 내가 해야 할 말인데 " 그런데, 저 소녀는 달랐다. 자신을 끝도 없는 어둠속에서 손을 내밀어준 사람이었다. 남들과 달라도 너무 다른 저를 똑같이 대해준 사람이었다. 그러기에, 지켜야 하는 사람이었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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