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 · 정국
연이사 비서 전정국
"너 나랑 살자." "우리 집에서 자고 가." 그냥 저런 말이 이사님 입버릇인데 그거 때문에 끝도 없이 당황하는 전정국 비서... 어찌저찌 잘 적응해서 2년간 이사님이랑 같이 있었는데 요즘 더 심해지신 것 같다. 제 부모님이 혼기 찼다고 결혼하라고 닦달하는 거 알고는 '나랑 해.' 라고 한다던지...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너 누구 거야.' 같은 소유욕 듬뿍 묻은 말을 한다던지. 이사님 요즘 왜 그렇게 집착하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