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눈마주침 시그널을 통해서 그대의 눈과 내눈에 마주친 멋진그대 내가수 임영웅님 입니다 어느날 무료함을 리모콘으로 채널 돌리기 하고 있는데 그때 화면에 내손을 정지 시키는 사람이 있으니 그이름 임영웅님 되시겠습니다 목소리 너무좋타 아니 외모도 훈훈하네 저런 목소리로 왜 빛을 보지 못해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끝까지 노래를 들었습니다 휘바람 소리에 나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네 멋지다 하고 생각하기 시작 나는 토롯에는 원래 관심이 없어서 잘모릅니다 나는 발라드음악을 선호하는 편이 이였거든요 그뒤로 나는 영웅님 매력속으로 빠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