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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 우지

"그 철벽, 내가 깨고싶은데ㅎ"

"혹시 미쳤어요?" 잔뜩 미간을 찌푸린 내가 입을 열었다. 의자에 앉아 잔뜩 풀이죽은 '척' 하고있는 남자를 보며 "..다른 의미로 미친건 맞죠." "왜 거기서 나 대신 뺨을 맞은거예요?" "그야. 여주씨가 아픈걸 보는것 보단 내가 아픈게 나으니까요." "네?" 화악- 당연한걸 물어본다는 담담한 말투, 나를 바라보는 달콤한 눈빛에 심장이 마음대로 떨렸다. 발그래해진 볼을 숨기려 그의 눈동자를 피해 도르르 눈을 굴렸다. "어? 방금 설렌거 맞죠?" "아니요." 후진을 모르는 남자와 21년산 철벽을 소지한 여주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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