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 · 정국
전 제 얼굴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보스.
"얘야, 넌 이제부터 네 이름은 전정국이 아닌 이정국 이란다. 나의 충실한 아들이 되어 주지 않겠니?" "이제 전..제 얼굴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보스." 난 부모님께 버려진 이후 한 조직의 보스에게 입양되었다. 나는 내가 아닌 다른 얼굴을 가지고 살아가야만 했다. 이젠 이 지긋지긋한 얼굴이 아닌 나의 얼굴을 찾아 그 얼굴로 살고 싶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자님들! 2018.10.27~2018.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