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홈

Fanfic thumbnail image

일반 · 지민

“너를 구하고 싶어”

일제강점기 시절, 그 누구 하나 학교를 나오기가 쉽지 않았다. 우리나라 말로 말하고 사는 것조차 힘들었다. 어렵고도 험난했던 그 시절, 대한 학교를 나온 사람들이 있었다. 이 설, 김태형, 그리고 박지민. 이 세명의 스토리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411

16

9.56

구독자 18

에피소드 (5)
  1. [5]

    1년만에 끄적이는 말...

    2023.07.29

    10

    0

  2. [4]

    2화 “꼬마 아가씨, 오늘부터 내꺼하자.”

    2022.06.05

    62

    2

  3. [3]

    [미리별 유치원] 홍보

    2022.05.04

    39

    3

  4. [2]

    1화° “건드리지 마”

    2022.04.18

    107

    3

  5. [1]

    프롤로그

    2022.03.21

    137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