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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 지민

마이 다이어리

다이어리 속에는 같은 무용 반 지민이를 좋아하는 마음에 일기를 썼다. 그런데 지하철에서 지민이와 부딫쳐 다이어리가 바뀌어 버렸다. 집에 와보니 나의 다이어리가 아니였다. 생각 해보니 지하철이 생각 났다. 나는 너무 가슴이 떨려서 잠을 세웠다. 다음날 학교에 갔다.지민이는 나를 계속 쳐다 보았다. 난 괜히 찔려서 지민이에게 내 다이어리를 잃어 버렸다고 말했다. 지민이는 나를 옥상으로 불렀다. 지민이는 내 다이어리를 주면서 잘봤다 라고 말했다. 너무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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