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홈

Fanfic thumbnail image

비주얼 · 슈가

어느날, 과거의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잊어버리고 싶었던, 그러나 잊을 수 없었던 과거의 친구 '민윤기' 그리고 어느날, 어디선가 걸려온 한 통의 전화.. '' 여보세요..? '' '' 어, 도여주!! 나야, 나!! 민윤기!!! '' '' ..ㅇ,어.....? '' 믿을 수 없었다. 아니, 애초에 믿을만할 얘기던가? 이건 있을수도, 있어도 절대 믿지 못할 일이니까 왜냐하면..... 그 민윤기는, 죽었거든 . . . [어느날, 과거의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_이 작품은 실제와는 전혀 무관한 창작물입니다. 보시는데 유의부탁드립니다.

87.3K

3,706

9.86

구독자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