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 · 진
우리의 날들 ( D A Y S )
남주 미정. (임시 남주) 이여주, 그녀는 어느 교실이나 볼수있는 소수의 아이들중 혼자다니는 아이이다. 어느날, 천하의 이여주가 지각한 날이었다. 하지만 그 날은 조금 달랐다. 항상 낮고 곱게 묶여있던 머리가 다 풀려있는 상태로 헝클어져 있지 않나. 한여름에 겨울 교복을 입지 않나. 그날 원래 자신의 무리와 놀기로 한 날, 그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자취방에 쳐들어간 형을 쫓아내기 위해 급히 집으로 뛰어갔다. 그런데 항상 새벽에 고함소리나 우리 깨지는 소리가 나는, 항상 굳게 닫혀있던 옆집에 누군가 들어가는걸 목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