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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지민 · 완결

[TALK] 아가 , 난 좀 위험한데?

처음 본 당신은 차가웠지만 계속해서 본 당신은 어딘가 위태로웠다. 사랑할 줄도 사랑 받을 줄도 모르는 박지민. 그런 그에게 사랑을 알려주고 싶은 YOU. 조직 보스 박지민과 팔불출 YOU의 이야기. Are you curious? Then foll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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