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너 여기 어떻게 알고 왔어.""감으로.""장기기증은 할꺼야.""싫다며.""기회를 주려고. 마지막으로라도 좋은일 하라고.""재환이 속 깊네.""근데 여주야.""나는 아빠가.. 너무 싫은데.. 진짜 너무.. 싫은데에..나는 왜 자꾸 눈물이 나냐..흐으..끅..."재환이 서럽게 흐느꼈다.아.. 한번도 이런적 없던 애였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안아..줄까?"#실친 타이틀 지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