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힘든 그 기억 어딘가. 잊고 싶은 그 기억 한자락.잊혀지려나 잊으려하나 잊히려하나, 곧 맺혀 잊으리다.오늘 오려한들 내일 잊으리다. 설령 내일 잊지 못하여도 그제 잊으리라. 그기 그인걸 알면서도 언젠가 잊으리라결국엔 잊히지 못하고 기억만 새바랗게 바래고야 말았는.배제할 수 없는 것과 확신은 분명히 다를 테언디.그어제 잊고 싶던 그 날은 거짓으로 내몰고야 말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