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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첫날

그날저녁



난 별과 밥을 먹고 잘 준비를했다.


생각해보니 별은  인간상태로 잠을 잔 적이 없네.
같이..자자고해볼까



용:별아!

별:응? 왜

용:오늘 인간상태로 나랑 같이자자
별:같이? 좋아!




아직 순수한건지  모르는건지
같이잔다는 거부감..없는건가



침대위로 비게 2개를 언져두고는 별한테 이리로 오라고 팡팡 두들겼다.



용:자. 여기 누워

별:응! 헤헤



별과 난 그렇게 침대에  같이누워 이불은 덮어주었다.


별은 같이잔다는 말에 신났는지 실실 웃으면서 날 쳐다보고있었다

'이렇게 좋은가..'



별: 주인이랑 같이자니까 좋다!

용:ㅋㅋ그리좋아? 빨리 자야지 내일 학교가지.

별:내이이일?

용:응 학교가야지

별:으음..그게아니라..

용:싫으면 말해. 근데 가는게 더 좋을걸?






그새 별은 잠깐 고민하더니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곤 이불속에 얼굴을 푹.감싸고는 조곤조곤 말했다



별:대신.. 같이..가줘야해..


"응 ㅋㅋㅋㅋ"




그 한마디하려고 이리  부끄러운지 바로 잤다. 아니..자는 척을수도 있겠네.
그렇게 별을 바라보다 숨소리가 규칙적으로  내쉬니 나도 이제야 잤다








다음날


별은 먼저 깬건지 자는 내 위에 올라가 내 뺨을 핥기 시작했다


용:으응..별아..그마안..

별:응? 주인!! 빨리 일어나! 학교가야지



내가 학교가는건지 별이 신나서 헐래벌떡 일어나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별:헤헤 주인이 하란거 다 했어!

응? 내가..시킨거 있었나?



한참 생각하고있을때 별은 자신의 몸을 가르키더니


별:이거어! 이것두 다했다고!

용:아..그거? 알겠어..별아.일어나자..

별:응! 주인!







그렇게 잠도 덜 깬상태에서 밥을 먹고 둘은 같이 집 밖을 나갔다.





학교로 가니  혜진이도 보고 역시. 유명한 학교다





용:별아..난 이제 가야해

별:에에에? 나..혼자 가?

용:응.. 아. 이걸로 혹시 무슨일 있으면 연락하고

별:히잉...





어쩔수 없어서 결국 휘인이를 데리고 같이 있어달라고 부탁을 하곤 학교에서 나왔다




별이..잘 할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