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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신난다!

별:히히

용:뭐가 그리 신났을까?

별:주이니 선물주자나!

용:ㅎㅎ.... 탕진하겠네..

별:탕진?

용:아..아냐아냐...

별:나 이거사줘

용:어? 목걸..이?

별:응! 쟤들도 하잖아!

용:이름달린거라..비쌀텐데..

별:히웅...안뎨??

용:..아니아니 사줄수있어!
저..이거..얼마정도 해요?

직원:아  이건 새기는거라 시간당으로 계산해요.
혹시..뭐라고 쓰실건가요?

용:음..MOONSTAR? 어때별아?

별:헤헤 귀엽다아




별은 동물이있는곳에서 토끼를 구경하고있었다





용:MOONSTAR은 얼마정도 해요?

직원:  ..잠시만요..
어....아마 한 25정도 해요

용:.....그나마..싼..편인가요?

직원:당연하죠! 원래 이가격이면...@/@~:(``£{={《@)

용:하아..네. 이걸로 하나 주세요
별이가..좋아하겠지?

별:히히 토끼 기엽다!
어? 주잉! 거기서 머해?

용선: 어..별아 이거 괜찮아?




용선은 문별 이란 이름이 새겨져있는  목줄을 보여주었다.

별:응! 좋아!

용:다행이네 ㅎㅎ 이렇게 돈쓰던때가 언제였던지...
별이도 신났나보네..

별:헤헤 주잉닮았다..ㅎㅎ

용:어? 뭐가..?..

별:이거 헤헤





별이가  손짓한건 다름아닌 토끼였다

용:ㅎㅎ..내가?

별:응! 주잉이 여기  가쳐이쏘!


용:하하...






머쩍어 웃을때쯤 목걸이가 완성됐다고 말하였다



용:별아! 이거 완성됐다

별:어? 정말?

용:이렇게..하는건가..
아. 사람일때 차면 동물일때도 자동으로 맞춰주나봐

별:빨리빨리 나 이거할래

용:흐음..이렇게..하는건가..

딸깍

별:히히 어때?
으윽..이거 좀..조인다아..

용:그래? 근데 원래 이사이즈래

별:헤헤 신난다아!!!!





뭐가저리 신난건지 별은 매장안을 헤집으면서 뛰어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