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늘 그랬듯이

2020년 2월 14일
늘 그랬듯이, 그는 여전히 똑같다. 벌써 2주가 지났다. 하지만 오늘은 용기를 내어 그에게 말을 걸어봤다. 그는 그저 "미안해."라고 말하고는 가버렸다.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