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른스러움이 좋다는 너에게 질투 하는 모습을 보여줄순 없었다.
"오빠는 질투안해?"

"당연히 안하지 난 어른이잖아 ㅎ"
나에게 힘들다며 기대는 너에게 나까지 기댈 수 없었다. 두명이 기댄다면 무너질게 분명하니깐 나라고 버티고 있었던 건데..버티고 있던게 다 무너져버렸다

"나도 질투해..그리고 불안해"
"난 몰랐어 그런 말을 안해줘서"
"..우리 헤어질까"
"무슨.."

"..나랑 만나는거 행복해?"
"왜 안행복하다고 생각해?"
"만날때마다 눈치보고 지금 너한테 상처주는 내가 어떻게 너한테 행복을 주겠어"
"지금 그 말..진심이야?"

"..미안해..우린 여기까진가봐"
"그래..그만하자 우리"

"나 같은건 잊고 행복해져야돼..ㅎ"
나의 연애는 이렇게 끝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