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망이 없는 잡동사니

내 첫사랑 상대는 최애님

''와... 팬싸''


나는 사이트에 적혀있는 내 이름을 보고 입을 틀어막았다. 김ㅇ주라고 적혀있는 이름이 행여 내 이름이 아닐까봐 몇번이고 확인해봤지만 역시 내 이름이 맞았다.



''팬싸는 처음이라 걱정되는데... 날 기억할려나? 뭐... 당연히 못하겠지. 그땐 연습생이었으니까...''



지민이를 좋아한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열 일곱 그해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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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면 고민보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