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세븐틴에서 작곡작사 및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우지야. 오늘은 너희를 위해서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가져왔어 꼭 끝까지 읽어줘!
놀랍게도 난 같은 멤버인 호시랑 5년째 연애중이야. 5년이니까 데뷔하기 전부터 사귀었었지!
근데 멤버들에겐 아직 알리지 않았어... 아 눈치빠른 정한이형이나 지수형은 눈치채고 있을 수도 있겠다...!
비밀연애이긴 하지만 열심히 꽁냥대는중이야 ㅋㅋㅋ 특히 범주형한테는 미리 말해서 나랑 범주형이 음악작업을 하고있을 때나 호시혼자서 안무짜고 있을때 가서 서로 꽁냥대기도해~ㅋㅋ 5년동안 사귀었지만 아직도 너무 좋은걸? 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우리 리얼이야기를 들려줄게!!
1.
때는 우리 연습시간 중간 쉬는시간이었어. 우리는 쉬는시간마다 밖에 나가서 몰래 꽁냥대다 오거든?? 그날은
"후나..."
"웅..?"
"너 너무 말랐어... 연습하다 부러지면 어떡해..8ㅁ8"
"아 뭐래~ㅋㅋㅋ 하여간 주접킹이네요 권순영씨~!"
"아니야아..! 진심이란 말이야!!! 훙.."
"네네~"
하며 쉬는시간이 끝나 다시 연습실에 들어가고 있었지
"얘들아 이제 다시 연습하자!"
쿱스형 말이 들려오자 뛰어가는 우리 둘이었어
연습이 다시 시작되고 이번 히트 안무가 많이 어렵고 동작이 많았잖아... 그래서 연습도중 안풀리는게 있는지 순영이가 얼굴을 지푸리더라구.. 근데 그 모습도 너무 섹시한거 있지
"순영아 너 완전 섹시해"
라며 몰래 이야기해주니까 얘가 능글거리는 웃음을 지으며 나한테 얘기하더라?
"후나 넌 예뻐"
갑작스럽게 훅 들어오는 공격에 난 귀가 새빨개져서 가만히 서있었어 그러자 순영이가
"지훈아 연습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