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 꿈에 살고 아름다우며
날 흔들고 갔고 사라져서
날 기다리고 기다리게 해
달을 보고 너를 기도하게 해
널 보게 해달라고
넌 알려나..?
이런 나를?
나의 움직임 너의 의미 가득 담아
우리 둘만
존재할 수 있는 그 시간을 열고
그럴 수 있다면 그래 그럴 수만 있다면
나를 그려낼게..ㅎ
13월의 춤
너를 위해 그렇습니까? yabayㅎ
너를 위해서..ㅎ
어디선가 날 보고있을 널 위해서...ㅎ
달빛에 기대 춤을 추지
시선은 너만 보고있지
오로지 너의 앞에서 13월의 그곳에서
춤을 출거야...
언제든지 와서 날 봐도 좋아..ㅎ
난 너만 기다리고 있으니깐...
마음의 믿음과 기도가
널 위한 기도가
사라지지 않을 거라 믿어
믿음을 의심한 적이 없어
목마르고 추워져도
이곳에 서서...

널 기다려...
1월부터 12월
매번 돌아도 늘 널 찾고 있어
두 눈 말고 진정으로 마주치면
우리의 13월로 만남 이뤄져
사계절로 우릴 가둘 수 없지
오직 내가 그린 선 끝 따라 봄이 와
너의 눈물 흰 눈이 되어
서로의 감동의 물결 만들어내..ㅎ

너를 위해 lilili yabay.
끝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