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숨이 있는 곳
네 향기로 난 숨을 쉰다
모질게 짙은 넌
내 가슴 깊이 파고 든다
난 너가 있어야 살 수가 있다...
뭐..이런 말이야..ㅋ
세상에 가득 찬 거칠은 거짓은
오히려 날 용감하게 만드는 걸..ㅎ
너라서 아무렇지 않아ㅎ
그래서 아무렇지 않아..ㅋ
온통 주윈 너란 생각
내 머릿속에 깊이 뿌리 내려
아무리 줄기를 꺾는대도
비바람 불어서 흔들어대도
넌 이미 활짝 펴버린 내 flowerㅎ
내가 왜 굳이 널 꽃이라고 하는지 알아?

왜냐하면..꽃은 예쁘기도 하고,가시가 있어서
살짝 까칠해 보이기도 하거든..ㅎ 매력있잖아ㅎ
어둠에 숨은 꽃
가시가 피어서
날 찌른대도
나를 알려준 나를 보여준
너는 나만의 꽃이니까ㅎ
영원히 네가 내 맘에 핀다면 난
다쳐도 돼ㅎ
날 타고 흐르는 상처 자국은
너를 위해 있을 뿐이야ㅋ
날카로운 너의 가시를 나에게 줘ㅎ
넌 나의 꽃이니깐ㅎ
괜찮냐고 물어보지 마
너를 향한 내 맘이니까ㅋ
난 너를 위한 맘뿐인데..그걸 몰라주네..ㅋㅋ
기분 나빠지게ㅋㅋㅋ
내리는 비를 가려주려
내 등은 하늘을 향해
늘 꽃은 피고 지는 법ㅎ
어째서 내게 넌 깊숙히 피고 있어 항상ㅋ
너에게 다가가면 상처 나겠지만
그래도 두 팔은 널 감싸 줄거야..ㅋ
내 진심인데?
진심,진짜라니깐?ㅋㅋ
왜 못 믿지.
믿어.
믿으라면 믿으라고.
내 모든 상처의 흉터는 너라서 괜찮아ㅎ
줄기로 몸을 타고 만개하라
아름다움을 넌 만끽하다
날카롭게 변해가며 가시 돋아
찔러가도 너라면 나는 좋아ㅋ
내가 이만큼 너를 좋아해ㅋ
이제 알겠지..?
내 진심ㅋ
내 마음ㅎ
영원히 네가 날 기억한다면 난
다쳐도 돼ㅎ
너의 빛으로 새긴 마음은
나를 강하게 만드니까ㅎ
날카로운 가시 나에게 줘ㅎ

넌 나의 꽃이니까.
(넌 나의 꽃이니까.)
끝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