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계속 만나
하하 호호 웃어봐도
달라지는 건 없죠
내가 널 어떻게 잊어야 할까..?
그저 어딘가 있을 널 생각하면
괜히 지는 것 같죠
참 바보 같네요 내가
차라리 네가 좀 더 힘들었으면 해
힘들어서 내 생각도 좀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ㅎ
진짜 나 바보 같아...
널 찾아가면 될텐데...
나도 아무렇지 않고 싶은데...
그토록 널 부르던 나의 입술이
바짝 말라가는 걸 느끼며
깨달았어 입버릇처럼
너를 부르며 애타게 찾았었다고
그때처럼 널 감싸 안으며
웃고 싶다고 네게 말하고 싶어...
진짜...널 계속 왜 부르고 있을까..?
내가 봐도 이기적이네..ㅋㅋ
눈을 감고 하나둘 세어보면 어느새 잠이 들어 꿈속에서도 널 나도 모르게 찾고 있죠... 잊고 싶단 그 말은 거짓말인가 봐요..ㅎ 아니죠... 오히려 버릇이 들었는지 지금도 또 부르는 너의 그 이름만이라도 잊고 싶은가 봐요..ㅎ
힘들다...너무 힘들어...
네가 없는 지금에서야 버릇이 돼버린 널 부른 습관들을 지우지 못하고서 살아가... 너 때문에 그토록 널 부르던 나의 입술이 바짝 말라가는 걸 느끼며 깨달았어 입버릇처럼 너를 부르며 애타게 찾았었다고...ㅎ
그때처럼 널 감싸 안으며
웃고 싶다고 네게 말하고 싶어...
끝_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