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누구도 아닌 제이야기를 가져와 봤고요
조언과 후기를? 가져와 봤습니다:)
친구는 김씨라 가정할께요.
김씨랑 저는 1학년때친구였어요.
학교는 처음이라 많이 의지하고 기댔죠.
근데 알았겠어요?
걔는 저를 라이벌로 생각했다는걸
자리배치가 이런식이었어요
여남
남여
여남
남여
제가 3번째 여자 자리에 앉았고
김씨가 맨 뒷줄인 제 뒷줄에 앉았어요
자리를 바꾸고 바로그날 김씨짝궁이 제등을 툭툭치길래
왜냐 물으니까
김씨가 전해달래요
"우리 라이벌하자"
라고
황당하고 뒷통수 한대 씨게 맞은것 같았는데
마음다시잡고 알았다 했어요.
그다음날 걔가 사과를 하더라구요.
받았냐고요? 아니요 쌩깠어요.
2학년이 되고나서 갑자기 김씨가 친한척을 하더라구요.
엄마들 다있는데서 뭐라하긴 그래서 그냥 오냐오냐 친한척 했어요
그리고 이때부터였나... 계속 저를 따라하더라구요
또 둘이있을대는 그냥 무시까기도 하고...
보여주기 식이겠죠.
그외에도 참많아요.
또 따라한건 옷이아닌
제 행동과 특징이였고
그걸 싫어한다는걸 알면서도했기에 전 절교를 하자고 마음먹었죠.
그리고는 마음만먹고 있다가 정말 힘들어서 질렀습니다.
짤중에 절교장이란게 있는데 그거와 더불어
정말 드러웠다...등등 뭐 이런저런얘기하니
또 따라하더라구요^^;;
지도 드러웠다 ㅇㅈㄹ...ㅎㅎㅎㅎ
아무튼 하루째는 조금 힘들었어요
엄마한테 아빠한테 말해야하나...
그이외엔 정말 좋았어요.ㅎ
만약 이런친구있다면 저한테 고민털어놔도 좋으니까
말해요.
친구하나 잃는건 맞지만 그게 친구일지 웬수일지 아나요?ㅎ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