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가이드의 하루
2

아방모사
2021.03.13조회수 16
'아마 B 급인 주 혜연 밀어 내고 네가 들어가는 것 같 아. ''
이미 S 급 차 세연하고 A 급 임 다운이 있으니까, 너는 석진이 형 이랑 호석이 형만 담당하면 되겠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걱정이라 .. 내 모든 사정을 아는 세훈이라 그런지 저 말이 어떤 뜻인지 알았다. 걱정할 일 .. 여기에서는 없겠지. 나도 다시 시작하는 건데, 희 미하게 웃어 보이자 다 정리 된 머리를 쓰다듬 더니 단 란 한 주택으로 보이는 곳 앞에서 여기라며 들어가 보 란다. 자기는 대각선 맞은 편에있는 집이라고 위치 까 지 알려주고는 손을 흔들며 큰 키의 긴 다리를 이용해 휘적 휘적 잘도 멀어져 갔다. 세훈이가 가고 난 후에 심호흡을 여러 번하고 나서야 소리 나지 않게 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다.
푸르른 정원과 사이 사이 얼굴을 내민 꽃들이 눈길을 끌었지만 지금은 일단 캐리어부터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에 걸음을 옮겼다. 어느 정도 걸었 을까, 새하얀 현관 문이 나타났다. 문제는 열쇠도없는 마당에 어떻 게 들어가 느냐,인데 .. 기관에서 배우기로는 센티넬은 예민한 감각을 지니다 보니 가이드가 없으면 작은 기 척으로도 스트레스를받는다고했다. 그런데 지금 안에 센티넬이 있는지, 가이드가 있는지 혹은 둘 다 없는지는 내가 알 길이 없으니 쉬이 초인종을 누르기도 조심 스러웠다.
'무슨 일 이세요? "
'아, 아. 안녕하세요 .. 저 이번에 새로 배정받은,"
"아, 오늘 오신 다던 가이드 아가씨인가요?"
'네, 네. "
안절부절, 이도 저도 못하던 내게 가정부로 보이던 분이 오셔서 말을 걸어 주셨다. 정원을 가꾸 던 모양인지 손에는 장갑을 끼고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두 손을가 지런 히 모으고 내게 인사를 건넸다. 나도 덩달아 고개를 숙였다.
'지금 다른 분들은 다 안 계세요. 저희는 그분들이 없을 때에 만 잠시 와서 청소를하고가거든요. "
"아, 그러면 지금 아무도없는 건가요?'
'네, 여기에 인식기가 있으니 지문 인식을하고 들어 가시면 되세요. "
'아, 감사합니다. "
겨우 찾은 현관 인식기에 감사 인사를하자 그분은 별거 아니라며 사람 종은 웃음을 짓고 선 다시 정원으로 갔다. 현관 인식기에 손가락을 대자 서여 주님 환영합니다. '라는 소리와 함께 찰칵하며 문이 열렸다. 아무도없는 집에 들어 오 자니 조금 어색했지만 신발을 가지런 히 놓고 캐리어를 들고 낑낑 대 며집 안으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