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절망적인 삶에 나타난 한 줄기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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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학원이 뭐 이리 오래해..하암..
여주는 지금 수학학원을 마쳤다
여주)집가기 싫은데..
여주)일단 동네 한 바퀴 돌지 뭐..
 
그렇게 여주는 동네 한 바퀴를 돌고 들어갔다








여주)다녀왔습니다 
엄마) 밥먹어
여주)느ㅔ예..

지금 여주 밝아보이져?
이거 다 연기다여?
우울증있는데 밝히기 싫어서 하는 연기
안물어봤다고여?
알아써여..


여준)아;;또 내가 뭘!!! 
엄마)니가 해야할 일안했잖아  니가 학원 안다니는 대신 공부한다며
여준)그냥 쫌 쉬면 안돼?하루쯤.. 
엄마)너 이게 몇번째야!
또 실랑이를 하고 있다
매번 비슷한 이유로 
여주는 듣기 싫었지만 그 둘의 싸움은 거의 아침드라마(?)급이라 밥을 먹으며 열심히 보고있다
아 
여주)인제 하기싫다고 이런다쿸쿸(속닥)
여준) 아..;;하기 싫다고!!!
여주)킄킄ㅋ크
엄마)그럼 학원다니든가!!!
여주)아 쓇어엉_
동시에 
여준)아 싫어!!!_
엄마) 그럼 대신 집안일해
여준)그래!!! 집안일할게!!(당당)
엄마)안지키기만해봐 밥도 없어






















—————다음날—————


엄마)야! 선여준 니 빨래널고 개고 설거지하고 청소기 돌려
여준)늬예늬예~
여주)오늘도 드라마 하나 나오겠네..
라며 여유롭게 오렌지주스한잔하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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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아님
병맛도 아님
그냥 동생들이 이상한거임
ㅇㅇ
에구구구구우우ㅜㅇ(?)
난 주말만 되면 침대랑 한 몸이되여
나만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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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표지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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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구염..
올실분은 오세여
환영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