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서로의 집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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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여주는 출근하러 밖으로 나왔다
이제부터 민윤기를 잊기로 했다
이제부터 민윤기는 내 남친이 아니고 ..그저 같이 일하는 PD일 뿐이야..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대문을 열었다
하지만 여주가 대문을 여는 순간
안녕!
민윤기가 인사했다
...
여주의 급격히 찡그려지는 눈살에 윤기가 우물쭈물 말했다
너랑 같이 가려고 3시간 전부터 기다렸는데..
내가 미안해..그 얘랑은 아무사이도 아니야! 진짜로..
...변명하러 온거면 가세요,피디님

오해하게해서 미안ㅎ...
휙-
여주는 윤기의 말을 무시한 채 가버렸다
그렇게 1년뒤
아직까지도 날 기다리는 윤기와 변함이 없는 여주의 단호함
가자! 나한테 가방ㅈ..
휙-
...여주야! 같이가!!
그 다음날-
여주ㅇ..!
휙-
...
그그다음날
여주야아!~ 같이가ㅈ...!
휙-
...
그그그 다음날-
끼익-
없다,민윤기가..드디어 날 포기한것같다..
왠지 마음속이 텅빈다..

(회사 안)
작가 - 여주야, 윤기는?
네?
작가 - 윤기랑 같이 안왔어? 맨날 같이 왔잖아
같이 안왔는데..
작가 - 그래 , 알겠어 일해~
네...
민윤기가 회사에 오지 않았다
아무리 아파도 회사에 오던 민윤기가 오지않았다
오던길에 사고를 당한게 아닌지
변함없는 내가 보기싫어서 회사를 옮긴건지
걱정이 꼬리에꼬리를 물었다
애써 신경쓰지않으려했는데..
와버렸다,민윤기 집 앞에..

🥰이쁘고 귀엽고 멋진 구독자분들! 제가 드디어 왔어요!!😍
이번화는 이야기에 연관성을 위해 시간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해요ㅠㅠ
그리고 제가 쉬는 동안에도 구독자가 많이 늘었어요!
😆정말 좋씀다😆
(아직도 짤이 안들어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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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 부탁해요♥!
PS . 혹시 민윤기가 만윤기로 잘못 쳐진곳이 있으면 그냥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