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에 우리원 단편 빙의글

학원다니는 이유 (박지훈)

흔하디 흔한 학생들은 학교로 끝나는게아니다 .
공부를 드럽게 못하는 날 키워주시고 낳아주신 엄빠는 날 학원에 보냈다...
원래 성격이면 울고불고 날리가 나겠지만 그 학원에 내가 호감가는 선배가 있어서 그거 때문에 간다..




'오우 와...내 얼굴....하...이게 사람얼굴이냐?걍 귀신얼굴.....에라잇 아무도 없으니 틴트 발라야지!!'

바르고 거울을 보고 있는데...

드르륵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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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근데 왜 입술에 발라? 안 발라도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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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왓?? 거짓...말 




'그니깐 바르지마~어? 너 얼굴 겁나 토마토임'


거봐....약주고 병주고야 완전


'아 예 선.배.님'


'선배 말구 오빠'


'ㅎ 자리 들어가시죠 선.배.님. 지금 1분 남았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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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꼴통 이다


어..응


쉬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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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냐? 대단하다 '


아놔 저 선배를 확 그냥 막 그냥 


'지는'


'지? 감히 선배한테 지??? 안되겠다 요하이 가져왔는데 나혼자 먹는수밖에..'


'선배님 제가 죽을 죄를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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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귀여워........ㅋ 너 돼지~'


아니 사람 설레게 하고 짜증나게 하는 사람은 또 처음이네 


'감사함돠'


'오냐'


쌤:자 오늘은 오랜만에 자리를 바꾼다


나이싸.해방!!!!!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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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고 여기 있어. 나 너 아니면 친구 없단 말이야'


갑자기 친구가 

'좋은 시간 보내 시길'


하하하하하하하핳하핳ㅎㅎ


'어차피 너도 나없으면 친구 없잖아'

'아....'

심장이...미친듯이 뛴다....아마 내가 여길 오는 이유는 지훈 선배 때문일 것 이다



지훈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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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너 고딩잖아 어디 학원 다닐꺼?'


'나?내가 가고있는 학원'

'뭐래 거기 초○중 만 다니는 데임

'아그래?....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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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없으면 딱히 학원다닐 이유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