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BOOK ver.] 사람이 생각하는 그것



우리는 매일 생각이라는 것을 한다. 그야 우리는 동물 중에 뇌 기능을 사용하여 말을 하고 지능 뛰어난 동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뜩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가 하는 생각 중에도 장르가 있다는 것을. 
드라마나 영화처럼 세드, 해피, 호러, 코미디 등등 우리의 생각도 이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선지야, 내가 어제 고양이를 봤거든? 길고양인데도 너무 귀엽더라!”

- “길고양이? 불쌍해… 그 고양이는 주인에게 버려져서 길고양이가 된거잖아…”

지금도 똑같다. 어제 귀여운 고양이를 본 지혜는 행복에 가까운 생각을, 지혜가 말하는 길고양이를 슬프게 생각하는 다혜도, 그리고 이를 보고 있는 당신 또한 웃고있는 지혜와 슬퍼하는 다혜의 허구적 이미지를 떠올리며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 사람은 어떻게 보면 1초가 아깝지 않게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지나가는 참새를 보며 귀엽다는 생각을 하는 것처럼 별 것이 아닌 무언가에도 우리는 뇌를 사용하여 생각을 하고 있다.

- “다혜야, 호랑이가 산에서 사는게 주인으로부터 버려진 거라고 생각해?”

- “호랑이? 호랑이는 무섭잖아.. 호랑이를 키우다가 그 주인이 호랑이한테 잡아 먹히면 어떡해…”

- “그러니까. 길고양이들 모두가 주인들에게 버려져서 길을 떠돌고 다니는게 아니야.”

지혜와 다혜는 쌍둥이다. 이 둘을 같은 어머니 뱃속에서 같이 태어났지만, 방금 이 둘의 대화를 통해 서로 성향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같은 핏줄이여도 성향이 이래 다를 수 있는지 모르겠다. 지혜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매일 행복해 보이고, 반면 다혜는 부정적인 생각과 함께 매일 슬퍼 보인다. 이 둘이 생활하는 모습이 다른 이유는 우리가 하는 생각이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에서 기분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질문 하나를 던지자면, 오늘 하루동안 어떤 장르의 생각을 하며 지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 그리고 나는 말하고 싶다, 자신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과거의 일도 미래의 일도 긍정적이게 생각하며 살아가라고. 또한 “지금 행복하면 돼.” 라는 생각은 지워야한다. 현재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지금 또한 시간은 흘러가고 있고, 이 글을 읽고 있는 것도 당신의 과거가 되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아야 나 자신이 행복할 것이다. 

사람이 하는 것, 생각은 우리의 삶과 정신에 큰 영향을 끼친다. 특히 부정적인 생각은 행복하고 싶은 당신의 정신적인 삶을 망가뜨리고 있는 잔혹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