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학교 유명 일진이랑 엮인썰
얘들아 안녕.., 오랜만이얌..^!^
정말 내가 이 글을 안쓴 사이에 무수히 많은 일이 있었지
뭐니.. 알다싶이 나는 전교회장이고 시험기간까지
겹쳐버려서 얘기를 못했지 뭐야..^^ㅎㅎ..
이번에 시험 끝나고 애들끼리 놀러갔는데, 다음 날이
주말이고 해서 늦게까지 놀다 가기로 했단 말이야.
통금 시간있는 애들은 일찍가고. 아, 이거 얘기 안해줬었나? 나 자취하는거. 뭐..별로 궁금해 하지는
않을것같네..
아무튼. 나 포함 한 8명? 정도 갔는데
3명정도는 통금시간 땜에 집에 가고 우리 한 10신가..
그 즈음에 갔단말이지. 근데 전정국은 오늘 어디 들릴데가 있다고 못데려다 준다면서 미안하다면서 갔거든.
다른 애들은 다 나랑 반댓 방향이고 같은 방향인 애들은
다 가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혼자 집에 갔는데
울 집 가는 길 진짜 어둡단 말야.. 근데 하필 또
그 날 가로등이 나가서 더 어둡고 시간도 늦어서
나밖에 없는겨.. 그냥 혼자 있는거 조차 무서운데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 드는거 있지?
솔직히 그냥 집이 가까운 사람일수도 있잖아.
근데 그게 아닌게 자꾸 내 발속도에 맞추고 나 ㅈㄴ 무서워서 그냥 우리집 아니고 집 없고 길 막혀있는
골목 쪽 으로 갔는데 계속 따라오고.. 이 와중에
길 막힌 쪽에 거의 도착한거.. 나 진심 개 무서워서 막
눈물 나려는데 갑자기 누가 내 어깨를 감싸 안는 느낌이 들어서 위에 올려다 봤더니 김태형있더라.
나 진짜 걔 보자마자 다행이다 이 생각밖에 안들었어..
그 따라온 새끼는 욕 작게 내뱉고 가더라.
나 걔 없었으면 뒤졌거나 모텔에 있었겠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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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야 전화라도 하지 그랬어
⤷ 글쓴이 ...ㅎ..전화 안받더라?
⤷ 전정국 ㅁ..미안.
상추 일진물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한편의 소설을 보았다. ..
변백현 왜 말 안함
⤷ 글쓴이 니 새끼도 안받더라?
⤷ 변백현 아 그게..사랑하는거 알지?
선풍기 헐..ㅜㅜ 무서웠겠다
진진 ..난 그런 남사친이..없네..
이편한저세상 흐아..아찔 했겠네
태조샷건 글쓴이가 이뻐서 그랬나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