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튼 전 바다로 다시 갈겁니다"
"갈거면 저랑 같이 가죠" ~ 안에
"안된다니까요?"
"왜요, 저랑 키스하기 싫어서 그런건가요?"
"당연한 소릴...."
"허,,"
원래 여자라면 뷔와 키스를 하고 싶어서 난리인데, 정반대인 로제의 발언에 말문이 막힌다.
"그럼 전 혼자 가겠습니다"

"육지에선 엄연히 제가 갑입니다"
"...육지의 사람들은 원래 이렇게 고집이 쎈 가요?"
"제가 안된다는데, 왜이렇게 말썽이신지"
"당신도 마찬가진데"
"하, 그냥 저 혼자 가겠다고요"
"참 말 안 듣는 공주로군"
읍
뷔는 로제가 다른 곳을 본 틈을 타서 로제에게 입을 맞췄다.
"프하,, 뭐하는 짓이에요!"
"배신이라고 하면 공격, 사랑이라고 하면 애정표현"
"그럼 배신이에요? 사랑이에요?"
"중립"
"저희 나라를 친다, 이 말인가요?"

"맞다면 꽤나 큰 실망이네요"
".... 얼른 가죠"
",,,따라오세요"
그렇게 둘은 바다에 도착했다.
"손 주세요"
"왜요?"
"바다에 안 들어갑니까?"
로제의 말에 뷔는 짧은 탄식을 내뱉었다.
"난 또 걱정인 줄 알고"
탑
뷔는 로제의 손을 잡았다.
"그럼 들어갑니다"
둘은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뷔가 본 바닷속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인간이였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을 바다가 그녀와의 입맞춤으로 인해 아름다운 곳으로 바뀌었다.
"바다가 마음에 든 모양이네요"
"바다에서 말을 할 수 있습니까?"
"네, 당신도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헙"
"아직 놀라긴 일러요, 얼른 갑시다"
피라하코 세계
"공주님! 어디 있던 것입니까?
"잠시 육지에 있었어요"
"아,, 그렇군요, 그나저나 옆엔 누구"
"아, 타틀란의 왕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타틀란의 왕자 뷔입니다"
"헉, 네! 안녕하세요"
"ㅎ, 그럼 저흰 이만"
"네! 공주님"
"여기가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계신 곳이에요"
"긴장되네요"
"어머니!! 아버지!!"
"로, 로제야,," 로즈의 엄마
"어디에 있던 것이냐" 로즈의 죽음
"잠시 육지에 있었어요"
"육지,,,?"
"네, 아! 이 쪽은 타틀란의 왕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타틀란의 왕자 뷔입니다" ~ 안에
본 글은 픽션이므로 실제 아티스트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