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인 로맨스

1화-나의 보디가드 <박지훈>


※여주 대사는 진하게 된거, 통화목소리는 [여기에]




야 너는 좋겠다 보디가드있어서

대학교 가장자리에 위치한 그늘에 있는 정자에서 아메리카노를 여유롭게 마시고있던 여주에게 친구인 A가 말했다.

-....왜..?


여주는 이해가 안된다는듯 물어봤다.







동아리에서 술모임을 하자 하여  동아리부원들은 신이나 술집으로 달려갔다. 그 중 여주도 포함이었다. 여주는 술을 좋아하지만 잘 못마시는 타입으로 가장 귀찮다.

-야!! 마시고 죽자!!!!

-어이야!!!!!

-여주야 오늘은 니 보디가드 안와?

-뭔 보디가드?

-왜 그...

-야!! 너네 왜 안마시고있냐?? 마셔어억!!!!




분위기가 무르익자 여주는 뻔한 비디오. 취해 실실거리며 혼잣말을 해댄다. 


-하아...히히 나 지짜...이쁜거가타...

-야 한여주....너..이쁜거 다 알거등?

-푸하하...지짜..여신이야...알지?




점차 집가는 애들이 많아지고 술고래들과 꽐라들만 남아있는 상태.
이때. 여주 폰으로 전화가 온다.


-어? 지후니다...

[어디냐]

-지후나..ㅎ.. 나 지금 동아리에서 술마시고이써..히히

[하아...정도껏마시라했지.]

-왜 화를 내고...그러냐..(울먹

[화낸거 아니야^^ 어디야~^^?]

-나 여기 춘배포차...

[기다려 금방갈게.]

-으응...


여주는 대답하자 마자 그대로 책상과 뽀뽀를 하며 잠이 들었다.







여주는 자신의 몸이 붕 뜬 느낌을 받아 일어났다.

-어? 지후니다...

지훈의 몸에 업혀있었다.

-그러게 작작 마시랬지.

-ㅎㅎ 미안...

여주는 실실웃으며 지훈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었다.

-근데 지후나

-왜

-애들이 자꾸 널 보디가드라고 부른다?

-...

-왤까...

여주는 선선한 바람에 이내 눈이 감겼다. 그때 나지막히 들리는 목소리.

photo

-너만 모르는것같은데.











ㅎ...
다음편은
더 재밌데요..

여러분 남주는 화마다 바뀌는거 아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