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상황문답

임찌니 팬미팅 후기

있잖아요 여러분…
팬미팅에 대해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구요
한 2시 반쯤에 도착해서
3시 브랜뉴 그 이벤트 팔찌 받고
글을 올렸죠?

인터뷰 같은 거도 했어요

나눔도 받고 하는데
다들 너무 친화력 있게
하셔서 넘 편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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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밥 먹는데
제가 친구랑 같이 갔는데
배가 고프진 않았는데
살아야되니까 먹으러 갔죠
라면 하나 시켰는데 그냥
옆에 테이블 분들도 에비뉴셨는데
계산해주고..참치김밥까지 추가해주고 가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공연장에 갔습니다

3층 맨 2째줄이었는데
시야 너무 좋았어요!
돌출 바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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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됐어요

첫무대가 세비어였구

중간에 진짜 눈물바다 되려고 했지만
웅이의 센스로 넘어가고..

쭉쭉 가다가
썬샛을 했거든요..?
우진이가 무릎에 무리가 가서
무대를 못했는데 미안해하는거에요
제가 다 열이 받아서…..

그리고 나서 뭐..
웅이랑 대화한썰

말했듯이 제 자린 3층이에요

근데 단체사진을 찍는다는데
제 자리는 안나온 자리인거죠
제가 그래서 진짜 크게
“이쪽으로도 찍어주세요!!”
했는데
애들이

“에??”
웅:”아 저기도요??”
“네 이쪽도 찍어주세요!!!!”
웅:”내가 저기서 찍어봤거든요?”
“진짜 다 잘나와”

이래서
찍었는데..
결국 안나왔..웅이 그래도 사랑해❤️

이벤트도 하구요

마지막에 
1,2,3이었거든요…
막 폭죽 터지고
그때 벅차고 뭔가 행복하고
끝난 게 아쉽고 해서 울었슘다..
후렴만 몇번씩 반복하고
애들도 아쉬워서ㅠㅠ
퇴근길은 못보고 나왔어요..

9시 30분쯤에 끝났습니다..

진짜로 저는
그냥 한 공간에서 숨을 쉬고
공유했다는 거 자체가 너무행복했어요ㅠㅠ
애들도 행복해보여서 저까지…

그리구 별자리도 있었는데..
그 빈파트 저희 다같이 불렀어요…

어떤 vcr봤는데 
괜히 미안해지고
더 잘해야지 싶고
다같이 으쌰으쌰 해서 올라가야지 싶었어요

너무 꿈꾼 거 같아서
아무리 생각해도 안믿겨서
그래도 오늘 응원이랑 제가 웃겨줄라고
선글라스 이마아안한 거 썼거든요..
예삐들 멀리서도 보고 웃던데

그냥 오늘 추억이
앞으로 다닐 힘든 여정을 버틸 수 있는
소중한 날이었고 앞으로도 소중한 날만있길..!

진짜 제 삶에 동기부여가 되준 느낌?
그래 이래서 인생 살지 이런 생각 한 거 같애요
정말 지금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그 말을 이제 이해하게 됐습니다..
더 열심히 살아서
더 멋진 팬으로 다시 그땐
1층 가까운데에 앉아있어보는걸로!

너무 사랑하고 너무 좋아하고
누구보다 응원할게 사랑한다..❤️

막간 벨런스게임

나 빼고 전세계사람이 예삐를 다 알기
VS
전세계에서 나만 예삐들 알기

못오신 분들도 담엔 꼭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