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는 실전처럼 (단편)

2화. 우산

EP. 2 우산







도로에 한발을 내딛는 순간




"끼익_!!"



















"조심해요 그러다 크게 다쳐요"









"아.. 감사합니다!"

"우산 빌려줄테니까 이거 쓰고가세요"

"네? 그럼 그쪽은요?"

"전 여기가 집이라서요 ㅎ"





나를 보며 싱긋 웃는 그모습이 너무 고마워서
이 상황이 너무 고마워서
그 순간 만큼은 모든것이 따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