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가 모든 나날이 행복할 줄 알았어.
T:주문 어떻게 해드릴까요?
Y: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이 날이 우리의 시작이 되었어.
난 와이회사의 회사원이고 회사 옆에 카페에 일하는 사람이었어.
난 자주 커피를 마셔서 항상 가까운 회사 옆 카페에 갔었어.
근데 자주 가던 카페에 새로운 알바생이 다니기 시작했어. 아침마다 그 알바생에게 주문을 하는데 내 이상형인거야,
그래서 내가 주문을 하면서 알바생의 이름을 물어봤어.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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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이래.
(태형 시점)
나는 오늘 알바를 구했어.
TY회사의 옆 카페
나는 매일 출근을 하여 주문을 받는데
똑같은 시간에 깔끔히 정돈된 정장 차림으로 오는 사람이 있어.
점점 아침마다 만나고 인사하고 보니
난 저 사람에게 끌린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오늘 정장을 입은 사람에게 이름을 물어 보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이름을 물어봐줬어.
나는 좀 당황하면서 이름을 답했고
나도 이름을 물어봤어.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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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라고 했어.
수많은 날 들과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우리의 인연이 이어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