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있었던 모든 나날

01

(윤기 시점으로)






난 우리가 모든 나날이 행복할 줄 알았어.











T:주문 어떻게 해드릴까요?

Y: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이 날이 우리의 시작이 되었어.



난  와이회사의 회사원이고 회사 옆에 카페에 일하는 사람이었어.

난 자주 커피를 마셔서 항상 가까운 회사 옆 카페에 갔었어.


근데 자주 가던 카페에 새로운 알바생이 다니기 시작했어. 아침마다  그 알바생에게 주문을 하는데 내 이상형인거야,

그래서 내가  주문을 하면서 알바생의 이름을 물어봤어.

이름은,

·

·

· 

· 

·

'김태형'이래.








(태형 시점)


 나는 오늘  알바를 구했어.

TY회사의 옆 카페



나는 매일 출근을 하여 주문을 받는데 

똑같은 시간에 깔끔히 정돈된 정장 차림으로  오는 사람이 있어.

점점 아침마다 만나고 인사하고 보니 

난 저 사람에게 끌린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오늘 정장을 입은 사람에게 이름을 물어 보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이름을 물어봐줬어.


나는 좀 당황하면서 이름을 답했고

나도 이름을 물어봤어.

이름은

·

·

·

· 

·

·

·

'민윤기'라고 했어.





 




수많은 날 들과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우리의 인연이 이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