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기간으로 안온 것 같아요…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은 왔던 것 같은데…
너무너무 오랜만이지요?😭 보고싶었습니다‼️‼️💕
저는… 방학동안 저엉말 바쁜 일상을 보냈어요
동아리 기장도 되었고, 2학년 준비도 열심히 했거든요!
제가 있는 동아리 선생님이 굉장히 열정적이신터라 방학때 학교만 열 번정도 간 것 같아요ㅋㅋ 물론 저는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만큼 바빴지만요,,
이틀 후면 개학이네요!
제가 벌써 고2라니,,
알쓸내생에 중3에서 고1이 되었다며 찡찡대고 불안해하던 제가 다들 기억나시나요ㅋㅋㅋ 이젠 나름 선배가 되었답니다 곧 으른이에요 😎 신입생 오티 준비도 했다구요 히히
나쁜새끼를 두 달만에 올렸는데요…
사실 이 한 편을 두 달동안 틈틈이 쓴거랍니다…
12월달부터 생각날때마다 부담 갖지 않고 썼더니, 한 편 쓰는데 딱 두 달 걸리네요..ㅎㅎ 앞으로 부담을 좀 가지고 써야겠어요 :) 오늘 올리고 반성 마이 했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는거죠?
실은 저 엄청 감동이었습니다..
글이 몇 달동안 하나도 안올라와도 꾸준히 응원하기를 눌러주시는 분들 때문에요..❤️
계속해서 저 찾아와주시고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어요
또 올게요!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어요
그래두 환절기에는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로 편하게 수다 떨고 본인 이야기 해도 전 넘 조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