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려고 만든 설렘글❣

다정한 전정국 X 귀여운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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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정구가! "

" 왜요 , 애기야? "

" 끄응...나 애기 아니야..! "

" 나한텐 애기에요 "

" ...우리 어디 놀러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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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흐-, 어디로요? "

" 으움...놀이공원..? "

" 그래요-. 아가 부탁이라면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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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 헤.. 놀이공원이다! "

" 푸흐- 그렇게 좋아? "

" 우으.., 내가 너보다 누나야! "

" 나한텐 애기로 보인다 애기. "

" 흥!! 나 갈거야!!!! "

뛰는 도중 여주를 부르는 정국이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안들리는척 눈을 감고 뛰었다.
여주는 뛰고 뛰어서 앞을 봤더니 모르는곳에 있었다.

" 후에.. 여기가 어디징... "

지나가는 사람들이 여주 말투를 듣고 비웃는다.

' 하긴.. 23살이 이런 말투하니까 웃기긴 하겠지? '

그때 여주 앞으로 어떤 사람들이 왔다.

" 저기요- 아까 같이있던 남자분 님 남친이세요? "

" 그런데요오...? "

" 풉-, 그쪽 남자분이랑 X도 안어울리니까 헤어져요-.
내가 그 남자 꼬실거니까 헤어지라고- "

여주는 몸을 떨며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다.
그 사람들의 옷을 보니 아마 고등학생인것 같았다.

" 벙어리세요? 말이 없어 시X "

" ㅎ.. 하지...마세요..... "

짝-

" 흐윽,... 왜 그러세,요..끄... "

여주의 뺨은 빨갛게 물들어가 부어있었고 , 
그 사람들은 듣는둥 마는둥 게속 여주를 때렸다.
고등학생들이 가자마자 여주는 고통을 호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주는 아픈몸을 이끈 채 정국을 찾아 나섰다.
폰으로 전화를 하면 가능하지만 , 정국이 가져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 저.., 정구가.... ㅇ..어디써,, 끄읍.. 정구가아.. "

" 김여주-!!! 어딨어!!!! "

정국의 목소리가 여주의 귓가에 들린다.
여주도 따라서 크게 불렀다.

" 정구,가!!!!! 끄흡...흑.. 아 , 아파.. 정구가,,.. "

달려오는 소리가 들린다.
그토록 보고싶었던 정국이가 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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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ㅈ..!!! "

" 정구가.. 끄,. 흐에에.... "

여주는 울면서 정국의 품으로 들어갔다.
정국은 그런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무릎을 굽혀 키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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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주 , 이렇게 만든사람 누구야. 말해. "

" 끄.. 그게에... "

" 나 화날것 같거든 , 빨리 말해. "

" 여자ㄱ..고등학생들이.. 그래써,, "

정국은 여주에게 여기서 기다리라며 뛰어갔다.

4분 후 

정국은 여주에게 뛰어와 여주를 품에 가뒀다.
여주는 조금 숨이 막혔지만 똑같이 정국에 허리에 
손을 얹었다.

" 하.. 김,여주... 걱정했잖,아. 하.... "

" ㅈ..정구가... 우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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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흡,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사람 걱정,시키지 좀 마. "

" 미아,내 정구가... "

정국이는 다리에 힘이 풀린건지 주저앉았다.
나도 따라서 무릎을 바닥에 놓고 정국이를 앉아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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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누나 , 제발 어디가지 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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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 누나 잘못했으니까 벌 받아야죠. "

" ..무슨 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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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ㅇ.. "

여주의 입과 정국의 입이 닿아 진하게 키스를 했다.
여주는 3분동안 하다가 힘이 든건지 정국의 소매를 
잡아 당겼다. 정국은 천천히 입을 때며 여주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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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 , 김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