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 질 수 없는 운명

찬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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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을 달이 뜨던 날
그녀는 붉은 액체를 흘리며
흐릿해지는 길을 가르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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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ㅎㅏ....윽....." 

그러다 그녀는 그를 만났다.
그 것이 그녀와 그의 첫 만남이자 저주의 시작이였다. 

"저....괜찮으세요....?" 

"흐으....ㄴ...너......뭐야......." 

"저...그 전에 치료를 해야될거 같은데...." 

"너...내가 누군,진 아는거야....?" 

그녀는 서서히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었다. 

"....ㄱ구미호...?!" 

"그,래..나는 니같,이 하찮은 인간이 아니,다..."
"그딴,건 필..요없,어..." 

몇분 후는 그는 마음을 추스리고 입을 열었다. 

".....그래도 일단 치료는 하셔야죠.." 

"너 내 말 안ㄷ....윽..." 

그녀는 힘없이 쓰려졌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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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그녀는 자신의 옆에 잠들어있는 그를 보고 잠시 
당황하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그에게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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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뭐야....."
"날 왜 여기로 데려온거야..." 

"치료를 해야될거 같아서...잠시 저의 집으로 모시고 왔습니다." 

"........."
"넌 내가 두렵지 않은 것이냐..?" 

"두렵지 않는다 하면 거짓이겠죠..."
"그래도....도와드려야될거 같아서....." 

"........."
"네..이름이 뭐야...?"


"......입니다ㅎ"


· · · · · 

봄...여름.....가을......
시간은 점차 흘러갔고 그와 그녀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져갔다. 

하지만 신은 그들의 편이 아닌 듯 둘을 죽음으로 몰아갔고 

결국 그들은.....
그녀는...그 해 겨울 그를 떠나보내야 하였다. 



"이야기 끝..ㅎ" 

"움...그로며는 그 구미호능 어떠케 대써여?" 

"음...그건 아무도 모른데...."
"어디서 잘 살고 있지 않을까?"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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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까임다 ㅎㅎ
드디어 프롤로그가 올라왔습니다!!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