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준미안

잘생긴 준면


눈썹은 눈썹이 아닙니다. 그것은 저 멀리 산에서 숨길 수 없는 슬픔의 구름입니다.

눈은 단순히 눈이 아닙니다. 그것은 쏟아져 흐르는 강물이 한데 모이는 눈부신 광채와 같습니다.

입은 사실 입이라기보다는,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 강렬하고도 덧없는 감정들로 가득 찬 입이다.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