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훈이 우지한테 설레고픈분들?

123

BGM🕺- { 붐붐 - 세븐틴}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더언!!

















"후우우 두근두근두근!!!"


"뭐가 그렇게 두근두근거리냐"


"당근 빠따 수학여행이지!!!"


"그중에서도 제에일 기대되는거는!!"


"장기자랑"


"그래~너가 수백번이고 예기했던 장기자랑이겠지"


"엇...정답!!"


"ㅋㅋㅋㅋ그나저나 너 버스에서 누구랑 앉을거야"


"나? 음...글쎄..."


"나랑 앉으실?"


"내가 왜?"


"너...서얼마..."


"응 니 과자 뺏어먹게"


"우이씨..!! 안줄거야!!"


"ㅋㅋㅋㅋㅋ먹을건데~"


"ㅡ3ㅡ"


"입은 또 대빵 나와가지고"


"안뺏어 먹을게"


"흥 몰라"


"아 야! 그래서 같이 앉을거야?"


"진짜 과자 안뺏어 먹을거지"


"진짜라니까"


"..그럼 앉던지"


"ㅇㅋㅇㅋ~"




















"😕"

"야야...왜 자꾸 그렇게 뚱해있어"

"...."

"아 미안하다니까아?"

"아야아아"

"..몰라...너 나빠.."

"아아 미안하다니까?"

"...흥칫뿡이다 :( "

"아 내가 더 많이 사줄게!!"

"...진짜?"

"진짜"

"당장 달려가아!!"

"어어어!! 야!!!야 우리 짐!!!!!"

















오후 6시 30분





"흐아...배부르다~"

"..돼지"

"뭐?!? 돼애지??"

"응? 내가 뭐라고 했나~"

"치...아무튼 오늘 드디어 장기자랑~~"

"...그렇게 좋냐"

"당연하지!!  드디어 애들 춤이랑 노래를 보는거잖아~"

"치.."

"너도 나가냐?"

"ㄴ..내가 왜 나가냐?"

"흠...그래..오!! 대박"

"ㅇ..왜"

"123이 중국어 암호로 하나의 사랑이래!!"

"그게 뭐"

"로멘틱하잖아!!"

"그래 니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우이씨..."

"아 몰라 나 간다"

"어딜?"

"어디긴 어디야 무대구경하러가지"

"아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구나"

"그래 멍충아"

"너 안가?"

"어;아 나 그...화장실좀"

"ㅇㅇ~자리 맡아놈~"








오후 7시






"얘는 왜 이렇게 안와...이제 시작인데..."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 아이씨...몰라 나 혼자 본다"



.
.
.




"네 이제 마지막팀인데요!"

"바로바로 훈남팀입니다~"



"...???????"

"쟤가 왜 저기있어?!?!?"


"네!! 어떤 노래로 장기자랑을 할건지 물어봐도 될까요?"

"저희가 준비한 노래는 세븐틴의 붐붐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있는 제 소중한 사람이 이걸 꼭 봐줬으면 좋겠네요"

"네에~그럼 시작합니다!!세븐틴 붐붐"








세븐틴틴틴

너와 나 사이에

~~~

"끝이 없는 너라는 길을 두걸음씩 뛰어가서"

"있는 힘껏 안아줄게"






"쟤 지금 나 보는거야?"

"이여주!!!"

"???"

 에블데이 붐붐~ 너 때문에 붐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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