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자자 조용,조용 자… 우리가 축제때 할 연극은…
백설공주다 그래서 우리가 거기에 맞는 역할이
욍자님(역할)이랑,공주님(역할)이 있다!!! 자 추천해줄 친구없냐????
-바로그때-
소연:야….나는 여주를 추천한다
(나는속으로) 여주:뭐시라!!!!!잠시만 왜 나야 소연이도 있잖아
소연:나는…공주님 역할이 안어울려 아주아주 예쁜 여주가 잘어울리잖아 그리고… 왕자님 역할은 연준이가 하면 되잖아 안그래ㅋㅋㅋㅋㅋ
(나는 속으로)여주:뭐시라…그럼 연….준이가 내 왕자님 역할이라고….한다는 애기야???
민나:오…괜찮겠다 그럼 왕자님:최연준,공주:최여주결정
다들 불만 없는거지
여주:에잇 하는수 없지 연기를 하는수밖에….
다음날아침
나는 연준이랑 백설공주 연기 합을 맞춰보기 위해 나는 연준이 집으로 향했다 근데 내가…아무리 집을 두드려봐도
별..인긴척이 없자…나는 목소리로 외쳤다….
여주:야!!! 준아 문좀 열어봐 준아
준이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자 나는 망치로 문을 내려치면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근데 주방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있었고…준이는 검은 연기를 마신상태에서 숨만 겨우 쉰뿐이였다
여주:준아…정신 차려봐 야…눈좀 떠봐…..
준이는 다행히… 연기를 마셨을뿐 약간…기절한것 같다…
나는 연준이가 편하게 잘수 있도록 이불 자리를 펴줬다
그러자 연준이가 갑자기 시름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준이:헙..헙…..
연준이가 아파하자 나는 얼른 연준이 이마를 짚으면서
여주:뭐야 그녀석 설마 열 있는거야????안돼겠다
내가..내가 나가서 약이라도 사와야지
나는 겨우 약을 지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다….
여주:내가 지금 연극 연습 해야하는데 준이 죽을 끓여주고있네….. 하는수 없지 연습은 나중에 해야지 우선은 연준이
감기가 떨어지는게 우선이니….
